6/19~21 절친 5부부 대마도 여행을 다녀온 박근효라고 합니다. 오래 전부터 여행 일정,약속을 하여

전국적으로 찾아온 불청객(메르스)으로 출발 여.부를 당일 아침까지 망설이다가 어렵사리 출발을 하

였습니다. 물론 여행지 대마도에 대하여 큰 기대는 가지지 않고 여행지를 선택한 것이라 친구들과 즐

거운 시간을 가지자고 한 여행인데... 가이드 이유림님을 만나고 우리 일행들은 활기가 넘치고 더 큰

즐거운 여행이 되기 시작 했습니다.

저의 부부는 여행을 10시간 이상 비행하는 여행을 2차례이상/년 하고 있으며, 중간 가까운 곳들을 여

행하는 부부 입니다. 수 많은 가이드분들을 만났지만 그중 이유림 가이드분이 가장 으뜸이였습니다.

차분하고, 상냥하며 확실, 분명한 어투는 전달함에 충분하고도 남음이있었습니다. 그기에 넘치는 전문

적인 지식이며, 유림씨의 일본 유학시절에서 느꼈던 경험담까지, 일본과의 역사적인 배경 그리고 애국

심을 발하는 감정 ... 60세가 넘은 우리 일행을 모시는 매너 ... 진정 감사 했습니다. 솔직히 별거없는

대마도를 별거있게 해 주신 유림님에게 큰 칭찬과 더불어 항상 행운이 같이 하시길 진심으로 빌겠습

니다. 바라시는 2세는 꼭 ~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오시리라 확신 합니다.

소울여행사에 다소 불만이 있었던 저의 감정은 가이드 이유림님으로 충분이 보상되었습니다.

소울여행사의 보물인 이유림님은 소울여행사를 더욱 빛내고 있슴을 망각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라는 속담을 ...

가이드 이 유림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