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울릉도,독도 다녀온 김성민이라고 합니다.
여행을 다녀오자마자 바쁜시간을 쪼개서 글을 오려봅니다.
먼저, 저를 담당한 상담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인원수부터 선택관광 변경까지 여러차례 전화를 하였으나 언제나 변함없는 밝은 목소리로 응대하면서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울릉도에서 가이드를 해주신 김병수 팀장님 또한 감사합니다.
반복되고 지칠수 있는 환경속에서도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신점 뇌리속에서 잊혀지지 않을듯 합니다.
물에 얼굴이 비치듯 사람의 마음도 비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 표현이 적확한 가이드인걸 느꼈습니다.
힘들어도 화이팅 하시고 행복한 일이 많기를 기원해봅니다.
소울투어 상담사분들과 가이드님들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