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경민 작성일   2017/07/29 [21:01]
번호   150 조회   3074 
제 목   힘들었지만 묘한 매력이 있는 2박 3일 울릉도 여행!

장인,장모님,아내와 아들, 그리고 저까지 온 가족이 총출동한 울릉도 여행!

오랜 시간 배를 타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육지 보다 비싸고 종류가 다양하지 않은 음식 등...

기대 보다는 걱정이 앞섰던 이번 여행.

하지만 걱정과 달리 뱃멀미는 하지 않았고,음식 또한 다소 비쌀 수 밖에 없는 현지 사정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나물 위주의 찬을 중심으로 나오는 음식도 나쁘지 않았다.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하고 속도 편하게 해주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친절한 현지 가이드 분들이셨다.

먼저 김달환 가이드님! 일정이 진행되는 동안 직접 버스를 운전하시면서 노래도 불러주시고 울릉도의 곳곳에 대한 설명도 재미있게 잘해주셔서 참 좋았다. 혹시나 자유여행으로 왔으면 이렇게 자세히 알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스스로를 딴따라로 부르며 저녁에는 도동한 소공원에서 직접 라이브 공연까지 하는 끼와 재주가 넘치는 가이드님이셨다. 마지막날에는 뱃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잠시 들렀던 울릉도역사박물관(일본 가옥을 개보수한 카페)에서 우연히 만났던 가이드님 사모님으로부터 울릉도, 독도 관련 좋은 읽을거리와 기념부채도 선물로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세속적인 목적으로 지내시는 분들이 아니라 울릉도와 독도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순수하고 열정 있으신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어 일정 내내 흐뭇하고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또 감사했던 한 분! 김석진 과장님. 일정에 대한 안내와 여행 중에 궁금한 문의 사항 등에 대해서도 친절하고 자세히 안내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마지막날 물놀이 장소까지 직접 데려다주셔서 생각지 못한 아름다운 추억까지 만들고 왔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독도 탐방'이었습니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 가볼 수 있다는 독도를 이번에 가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독도가 눈에 들어왔을 때의 그 알 수 없는 뭉클함과 감동은 직접 가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보통 여행 후기라고 하면 휘황찬란한 볼거리와 다양한 먹거리 등에 대한 자랑이 많습니다. 저도 그런 걸 기대하고 이번 여행을 시작했지만 다녀오고 나니 울릉도와 독도는 또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섬의 특성상 교통도 음식도 조금은 불편하지만 소박하고 나름의 특색이 있었으며 나리분지, 봉래폭포, 다양한 기암괴석, 내수전 전망대 등 관광명소도 충분히 볼만한 곳이었습니다.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꼭 다녀오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가서 있을 때 보다 다녀와서 더욱 가슴 깊이 의미가 남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소울 투어 가이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운영자 독도는 덕을 쌓을정도는 아니고 80% 이상은 입도를 하는편입니다. 교통은 도로사정이 안좋고 좁아 불편하셨을겁니다...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운 여행되신거 같아 다행입니다.좋은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7: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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