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좀 피곤했지만, 짧은(2박)시간의 울릉도 여행 사정상 어쩔수 없다고 생각되며나름 의미있는 여행 이었습니다.현지 가이드 2분(정과장,이대리)의 헌신적인 응대로인해크게 불편하지 않게 보냈습니다.오히려 저희가 좀 더 준비성이 있었다면 더욱 알찬 여행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조만간 한번 더 찾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