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출항이 11.9일이 올해 마지막이란 상담사의 말을 듣고
그이후 출발이 가능한 포항이나 후포까지는 거리가 있어
부랴부랴 예약을 서둘러 11월 4일날 서울출발 강릉출항 실속1 상품을 예약했습니다.
숙소는 여행사에서 추천한 신축호텔인 위드유호텔 침대방으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깨끗한 숙소에 만족스러움과 동시에 근처 식당이나 회센터를 이용하는데 도보로 10분정도도 안걸려
편하게 식사하고 숙소에 돌아올수 있어서 금상첨화였습니다.
또한 같은 화산지형인 제주도와 사뭇 다른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사를 남발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버스관광을 하면서 기사님이 설명해주시는 위트와 유머에 또 감탄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모든 과정과 결과를 가능케한 이정호 실장님의 친절하고 탁월한 숙소추천에 너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귀사의 훌륭한 인재채용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