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도록 아름다운 울릉도 바다가 벌써 그립습니다.
tv에서만 보다가 너무 가고싶어서 시간을 내어서 가길 잘 했습니다.
실제로 보니 감동이 더 큰거 같았습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언어의 한계성이라고 한다면 지나친 비약일지 모르겠으나
직접 경험해보아야 느낄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무더운 여름 저희들 안내해주신다고 고생하신 가이드와 친절한 상담으로 최선을 다한
실장님에게 감사함을 글로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승하세요~